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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사향노루결과: 1번째/48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I급 (포유류): 사향노루
제목: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I급 (포유류): 사향노루
사향노루.jpg
해상도: 206x141 파일크기: 14138 Bytes 촬영일: 2005:09:25 01:18:29 등록시간: 2005:09:25 01:22:03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I급 (포유류): 사향노루


멸종위기 Ⅰ급
사향노루 Moschus moschiferus
분류: 우제목 사향노루
이명: 궁노루
영명: Musk Deer

형태
몸길이는 65~87㎝, 꼬리 길이는 3~4㎝이고, 체중은 7~17㎏이다. 고라니와 비슷하나 좀 더 작고 수컷은 송곳니가 발달하였다. 사슴 종류 중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동물이다.

번식/수명
교미시기는 11~12월이며, 임신기간은 185~190일이다. 한배에 1~2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수명은 13년 정도이다.

생태특성
주로 바위가 많은 1,000m이상의 높은 산악지대가 주요 서식지이며, 이끼, 연한 풀, 나무의 어린 순, 열매 등을 섭식한다. 시각과 청각이 매우 예민하고, 행동권은 300ha 정도이다.

서식/분포
강원, 전북, 경북 등의 산악지대에서 소수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한상훈
출처: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화보집 (2005.03.)" http://www.me.go.kr

댓글
손님
사향노루 또는 시베리아사향노루(학명: Moschus moschiferus)는 사향노루과의 동물이다. 몸길이 1m, 어깨높이 50cm 가량으로 암수 모두 뿔이 없으며 수컷은 어금니가 특히 길고 커서 상아처럼 입 밖으로 나와 있다. 등은 짙은 흑갈색이고 젖빛의 무늬가 섞여 있다. 뺨·눈·귀 사이에 무늬가 있고, 몸의 아랫부분은 갈색과 흰색이 섞여 있다. 꼬리는 흑갈색이고 배에는 달걀만한 향낭에 사향이 들어 있다.

사향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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