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괭이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로 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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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로 죽은 상괭이 고래들 주로 서해 서식
상괭이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로 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
무리 지어서 생활해 그물질을 하게 되면 한꺼번에 여러 마리가 잡히는 경우가 있다.
피부색은 대체로 회백색을 띠지만 어린 새끼나 죽은 경우에는 검은색을 띤다.
우리나라 근해엔 낫돌고래 까치돌고래 큰돌고래 긴부리고래 큰머리돌고래 상괭이 돌고래 등
전세계 약 70종 고래중 40여종의 고래가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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