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갯장구채
제1회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 사진공모전
흰갯장구채
kmssky
2007/10/30
부산 철마에서 촬영
흰갯장구채
여루채(女婁菜)·견경여루채(堅梗女婁菜)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30∼80cm이고 마디는 검은 자주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바소꼴로서 다소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은 통같이 생기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10개의 자줏빛 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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