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최후의 순간 ‘포착’ [팝뉴스 2012-03-27]
‘노트북 최후의 순간’ 혹은 ‘강아지의 복수’로 불리는 순간 포착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소중한 노트북 위에서 놀던 강아지가 일을 저질렀다. 노트북 위에서 급한 일을 보고 만 것이다. 그런데 ‘강아지의 복수’라는 제목은 어떻게 가능할까. 주인이 노트북하고만 노니까 심심하고 안타까웠던 강아지가 경쟁자를 제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강아지를 옮기는 대신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누구일까. 노트북 주인은 아닐 것 같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