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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nortoniensis)
Subject: 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nortoniensis)
Source: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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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nortoniensis)


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nortoni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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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nortoni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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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참새목 멧새과의 새.
설명
참새목 멧새과의 새. 날개길이 7∼9㎝. 수컷은 머리가 검은색이며, 뺨에는 흰색의 줄이 있다. 목은 연한 갈색인데 그 양쪽에는 흑갈색의 턱선이 있고, 뒷목에서 옆목에 이르는 흰색의 가로띠가 있다. 겨울철에는 뒷목은 회갈색으로 변하고, 옆목은 연한 갈색으로 변한다. 등과 어깨는 밤색이고 각 깃에는 검은색의 폭넓은 띠무늬가 있다. 겨울철에는 깃의 가장자리가 회갈색으로 변하며, 가슴·배·겨드랑이는 흰색이다. 윗가슴과 겨드랑이에는 적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허리는 회색이고 암갈색의 세로띠무늬가 있는데, 겨울에는 연한 갈색으로 변한다. 꼬리는 암갈색이며 다리도 갈색을 띤다. 암컷은 이마와 머리 위가 밤색이고 각 깃에는 검은색의 띠무늬가 있으며, 깃의 가장자리는 연한 회갈색이다. 눈 위에는 크림색의 폭넓은 눈썹선이 있다. 목은 붉은색이 도는 크림색이고, 목의 양쪽에는 검은 갈색의 턱선이 있다. 산란기는 5월 하순부터 7월 중순이며, 산란수는 4∼5개이다. 포란일은 13∼14일이며, 부화 후 10∼13일이면 둥우리를 떠날 수 있게 된다. 주로 잡초의 씨를 먹으며, 번식기에는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철새의 일종으로서 겨울새에 속하며 한국에서는 11월부터 그 이듬해 4월까지 볼 수 있다. <삐우익, 삐이욱>하고 운다. 한국·중국·일본·시베리아(동부)·아무르·캄차카반도·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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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쑥새 Emberiza schoeniclus (Common Reed B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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