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의: Garrulus glandarius | 결과: 37번째/52 | |
이소중인 새끼 어치/산까치 (Garrulus glandarius)
제목: | 이소중인 새끼 어치/산까치 (Garrulus glandarius)
| 올린이: | Jinsuk Kim (kusni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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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4032x3024
파일크기: 1404579 Bytes
촬영일: 2020:06:11 09:28:22
사진기: LM-V409N (LGE)
F number: f/2.4
Exposure: 1/60 sec
Focal Length: 5880/1000
등록시간: 2020:06:16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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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어치 한 마리가 길 가 담 위에서 어미 어치를 기다리고 있다.
어미는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한 두번 깍깍 거리지만 별다른 과잉반응은 없다.
이제는 직박구리, 참새, 물까치,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등 많은 조류가 사람과 함께 사는 데 익숙해진 것 같다.
어치 (산까치; Eurasian jay; Garrulus glandarius Linnaeus, 1758)
- 참새목 까마귀과 어치속의 조류
- 한국에서는 텃새로, 산책로에서도 발견되는 친근한 새이며 대부분 갈색을 띤다. 눈 밑, 날개, 꼬리가 검고, 날개에 파란 부분이 있다. 먹이는 도토리 등의 나무열매나, 곤충을 잡아먹는다. 겨울에 대비하여 미리 도토리를 저장해두는 습성이 있는데, 어치가 찾지못하는 도토리는 싹이 터서 나무로 자란다. 다른 새의 울음을 흉내낼 수 있으며, 구관조나 앵무새처럼 사람의 목소리도 흉내낼 수 있다.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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