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기름상어 Heptranchias perlo (Bonnaterre)
영명 : Seven gilled shark, Sharphead sevengill
일명 : Ed-oabura-zame
형태적 특징
몸 빛깔은 등쪽은 푸른 회갈색, 배쪽은 연한 회색을 띠고 있다.
몸은 방추형으로 길게 연장되어 있으며, 몸통은 원통모양이다.
주둥이는 가늘고 길며 뾰족하고 눈에는 눈까풀이 없다.
윗턱과 아래턱의 이빨의 모양은 서로 다르며, 아래턱 이빨이 크다.
등지느러미는 뒷지느러미보다 앞쪽에서 시작되고, 꼬리지느러미는 아주 길다.
아가미구멍은 7쌍이며, 첫번째 아가미구멍이 가장 길고, 뒤로 갈수록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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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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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기름상어 Heptranchias perlo (Seven gilled shark, Sharphead sevengill) - 신락상어목 Hexanchiformes 신락상어과 Hexanch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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