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수어류 ≫ 게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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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잉어 과
종명 Coreius heterodon (BLEEKER, 1864)
영명
방언
전장 25 ㎝
특징
몸은 길지만 앞쪽은 비교적 퉁퉁하고 뒤쪽은 납작하다. 머리는 아주 작고 납작하다. 작은 눈은 머리 위쪽 앞부분에 있고, 비공은 커서 문단과 눈의 뒤쪽 가장자리의 중간에 있다. 수염은 아주 길어서 전새개골에 도달하거나 그보다 더 지나간다. 양안간격의 중앙부는 볼록하다. 배지느러미의 기점은 등지느러미 기점의 바로 아래에 있다. 머리는 두꺼운 피부로 덮여있고, 복부와 가슴부에는 비늘로 덮여있다. 측선은 직선으로 이어지고 완전하다. 고정된 표본의 경우, 등쪽은 회색이고 배쪽은 담황색에 은빛을 띤다. 뚜렷한 반점이나 반문은 없다.
생태
비교적 큰 강에 서식한다. 생태나 생활사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분포
우리 나라에서는 인천부근에서 1905년 Jordan and Starks에 의하여 2마리가 채집된 이후에는 출현보고가 아직까지 없다. 국외에서는 중국의 북부 황하나 양자강 수계에 분포한다.
* 지역 : 한국의 인천 부근
출처: 한국담수어류데이터베이스 http://ruby.kisti.re.kr/~infish/fish_ko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