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Hypsipetes amaurotis, 영어: Brown-eared Bulbul)는 참새목직박구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한반도 전역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입니다. 도심 공원이나 정원에서도 자주 목격되며, 시끄러운 울음소리와 잡식성 식성으로 유명합니다.직박구리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며, 머리와 등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입니다. 눈 뒤쪽에 밤색(갈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댓글
손님
최근 한국 도시 생태계에서 과거 가장 흔했던 참새의 자리를 직박구리가 빠르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직박구리는 강인한 생명력과 높은 행동 유연성으로 도심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하며 개체 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참새는 도시화에 따른 서식지 변화로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